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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 천안캠퍼스 평생교육원 20년 넘게 지역 최고의 배움터로 자리매김

    단국대 천안캠퍼스 평생교육원 20년 넘게 지역 최고의 배움터로 자리매김

    단국대 천안캠퍼스 평생교육원은 75개 강좌가 고르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악기연주과정 발표회, 규방공예 실습, 서양화 실습 장면. [단국대 제공]단국대 천안캠퍼스 평생교

    중앙일보

    2010.02.19 10:05

  • 단국대 평생교육원 “20년을 지역과 함께 ”

    단국대 평생교육원 “20년을 지역과 함께 ”

    지난해 10월 열린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개교30주년 단풍음악회에서 아코디언과정 수강생들이 합주를 하고 있다. [단국대 제공] 단국대 천안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올해로 20주년을 맞았

    중앙일보

    2009.08.24 14:58

  • [학교가 달라졌어요] ② 천안북중학교

    [학교가 달라졌어요] ② 천안북중학교

    천안북중 학생들이 첨단 시설을 갖춘 ‘English cafe’에서 원어민 교사가 진행하는 영어수업을 듣고 있다. 조영회 기자학부모들은 아파트 밀집지역의 신흥 학교를 선호한다. 새로

    중앙일보

    2009.06.01 13:53

  • “신청자 적다” 툭하면 폐강 인문학 강사의 눈물을 보셨나요

    교수 30년 된 교재로 버티기… ‘지식사기꾼’ 아닌가요 학생 책 한 권 안 읽고 문학수업… 그게 대학 공부입니까 대학 임시직 졸업생도 “취업했다”… ‘취업률 부풀리기’ 그만하세요

    중앙일보

    2009.04.16 16:32

  • ‘도쿄대 전도사’였던 日 학원강사 왜 요즘 “도쿄대 가지 마” 외칠까?

    대학은 어떤 곳이고, 어떤 곳이어야 하는가? 오늘의 대학이 안고 있는 문제는 무엇이며,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이어령 고문은 오늘의 대학 문제의 근원은 대학이 학생 선발을 창

    중앙일보

    2009.03.26 10:13

  • [사설] 리더의 힘, 문·사·철·수·물·화·생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힘든 이 시기에 인문교양학(Liberal arts)은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지난달 25일자 뉴욕 타임스는 이런 제목의 기사를

    중앙선데이

    2009.03.22 04:41

  • [사설] 리더의 힘, 문·사·철·수·물·화·생

    “힘든 이 시기에 인문교양학(Liberal arts)은 자신의 가치를 입증해야 한다.” 지난달 25일자 뉴욕 타임스는 이런 제목의 기사를 썼다. 경제위기로 미국 인문학이 흔들린다는

    중앙선데이

    2009.03.22 01:46

  • 감성 깨워 이룬 ‘시인의 꿈’

    감성 깨워 이룬 ‘시인의 꿈’

    배재대 평생교육원 시 창작반 수강생들이 강희안(왼쪽에서 다섯번째)교수와 앞으로 시 창작 구상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지난달 28일 오후 대전시 서구 도마동

    중앙일보

    2007.10.02 05:49

  • [학교를바꾼리더십] 전남 영광 해룡고 권재국 교장

    [학교를바꾼리더십] 전남 영광 해룡고 권재국 교장

    해룡고의 권재국 교장(앞에서 셋째줄 왼쪽)과 박혁수 교감(오른쪽)이 학생들과 함께 학교 상징인 해룡상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영광=프리랜서 오종찬 20일 오전 전남 영광군 해룡고

    중앙일보

    2007.04.24 04:41

  • 특목고 합격 '수리 감각'에 달렸다

    ▶ 7차 교육 과정과 창의 사고력 2000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제7차 교육 과정의 목적은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이다. 21세기를 이끌어 갈 미래 지도자를 배출하려는 것이

    중앙일보

    2006.08.21 15:07

  • [뉴스비타민] 서울대서 웬 수강권 매매 ?

    [뉴스비타민] 서울대서 웬 수강권 매매 ?

    서울대 학생 사이에서 올 여름 계절학기 수강권 매매가 성행했다고 합니다. 여름학기 수강신청은 8일부터 13일까지 인터넷으로 이뤄졌습니다. 그런데 수강 신청 첫날 오전 30여 분간

    중앙일보

    2006.05.16 04:47

  • 6개월 수업에 '회화 술술'

    6개월 수업에 '회화 술술'

    안양외고는 2006학년도 서울대 및 연.고대에만 173명을 합격시켰고 일본 유명대학에도 4명이 진학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신흥 명문, 안양외고를 만나본다. -교감선생님과 재학생

    중앙일보

    2006.04.11 10:28

  • 수업권 뺏긴 강정구교수 동국대서 '천막 강의'

    지난달 8일 동국대 이사회에 의해 직위해제 결정을 받은 강정구 교수(사회학과)가 동국대 교내에 천막을 설치하고 강의를 한다. 데일리서프라이즈에 따르면 '국가보안법 폐지와 학문의

    중앙일보

    2006.03.07 14:11

  • 교수들 총선 출마 잇따라

    지난달 30일 한국외국어대학 '수리경제학' 강의실. 학생들이 갑자기 웅성거렸다. 강의를 맡은 김애실(金愛實)교수가 "이번에 한나라당 비례대표 1번에 공천됐다"고 밝히면서다. 金교수

    중앙일보

    2004.04.03 09:25

  • "신입생 모셔와라" 교수에 인원 할당

    지방대 위기의 요체는 결국 가르쳐야 할 학생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상품을 살 고객이 없어서 재고만 쌓여가는 기업이나 마찬가지다. 지난해 신입생 충원율이 50%를 밑도는 대학

    중앙일보

    2003.04.22 06:16

  • [창간37돌2002전국대학평가]물리학과-연계전공 확대 실무교육 강화

    기초과학에 대한 기피현상이 심각한 곳 중 하나가 물리학과다. 지방은 물론 수도권의 상당수 대학에서 학생이 없어 전공 강의가 무더기 폐강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중앙일보

    2002.10.01 00:00

  • [문화가 위험하다]2.붕괴하는 기초학문

    서울 D대학 강사 K박사 (29.여) 는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왜곡된 우리 근현대사를 바로잡는다는 자부심으로 결혼도 미루고 박사학위를 받은 그녀는 새 학기에 교양과목인 '한

    중앙일보

    1998.05.19 00:00

  • 대학 '개방강좌' 폐강속출…수업료 비싸고 학위 취득기간 길어

    대구대는 이번 학기부터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일정수준의 학점만 따면 학사학위를 주는 학점은행제' 를 도입, 미술관련 5개 과정을 개설했다.그러나 이중 공예반을 제외한 4개 과정에 단

    중앙일보

    1998.04.02 00:00

  • [고시열풍]문제점·대책(3)

    비정상적인 고시열풍이 대학교육을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 서울대생 池모 (23.법대4) 씨는 "고시 필수과목인 민법총칙은 정식등록한 타과생뿐만 아니라 정보를 얻기 위한 타학교 청강

    중앙일보

    1997.11.03 00:00

  • 5.법학교육 현주소

    『수업엔 꼬박 들어갔지만 법대 4년동안 뭘 배웠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요.학기내내 다수설.소수설.통설등 많은 법이론을 배우게 되지만 교재의 절반도 못 끝내는 과목이 태반이었습니다

    중앙일보

    1995.02.21 00:00

  • 4.부족한 교수-강의시간 벅차 부실수업

    교수는 대학의 교육및 연구 주체다.교수가 부족한 대학이 제기능을 못하는 건 자명한 이치다. 서울대 전임교수는 모두 1천3백89명(94년4월 기준.의대 임상교수 제외).학부학생이 2

    중앙일보

    1995.01.28 00:00

  • 6.입학=졸업 더이상 안된다

    『도대체 왜 내 강의를 안들으려고 하느냐.』 延世大 개강 첫날인 지난 1일 법정대의 한 강의실에서는 교수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강의를 기피하는 이유를 묻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전공필

    중앙일보

    1994.09.14 00:00

  • 『…사라』마광수교수 복직운동 찬반논란

    『마광수 교수님은 인도와도 바꿀 수 없습니다.』 지난해 8월 소설『즐거운 사라』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직위해제된 마광수교수(41) 구명운동이 마교수가 재직했던 연세대국문과 학

    중앙일보

    1993.04.21 00:00

  • (6)진통하는 구동독 대학가

    춘래불이춘(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 통일 반년이 지난 지금 구동독 지역 주민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하는데 이보다 좋은 비유가 없을 것 같다. 40여년 통제체제의 긴 겨울을 이겨낸

    중앙일보

    1991.05.23 00:00